[포토] 새롭게 변한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10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10년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기존 7만7천838㎡ 지역을 모두 새롭게 단장했으며 1만605㎡를 추가 증설해 8만8천443㎡로 확장됐다. 사진은 17일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출발장 모습./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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