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열풍' 장진우의 실패학

25일 오후 6시 50분 소상공인방송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청년 창업 열풍을 일으킨 장진우 대표가 소상공인방송 '대기만성 CEO'에 출연해 실패학에 대해 강연한다. 그는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개성 있는 식당들을 열며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가 조성되기도 했다.이번 방송에서 장 대표는 국악인과 사진작가로서의 실패담을 전한다. 실패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나아가는 것이며 누구나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방송(SK B tv 271번·Ollehtv 255번·U tv 175번)에서 오는 25일 오후 6시 50분에 볼 수 있다.'대기만성 CEO'는 업종별 성공 경영 노하우 및 실패 극복 노하우를 전하고 소상공인 CEO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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