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수완점,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이동호) 샤롯데봉사단 10여명은 20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장애인 세대에게 전달할 명절 음식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장흥전통수제한과를 기부했다.이동호 롯데아울렛 수완점장은 “장애인들을 위해 명절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며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