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와 주랍 폴로리카쉬빌리 UNWTO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차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개회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도시관광의 비전과 주요 이슈를 고민하고, 새로운 연대 전략을 논의하는 도시 간 협력의 장이다. 2012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첫 총회가 열린 이후 1년마다 개최돼 이번이 7차 총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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