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도덕한 갑질경영, 박삼구 OUT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고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기내식 대란은 예견된 사태였다"며 "승객과 직원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경영진을 교체하고 기내식 서비스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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