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맛비로 불어난 탄천

1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물이 불어 침수가 시작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과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점차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 3일까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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