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에이치월드, VR PC방 사업 발표회 개최

사진=NewsCSV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게임 PC방 사업발표회가 개최된다.와이에이치월드는 오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대회의실에서 VR이 미래 PC방을 어떻게 변화시켜 갈 것 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2018와이에이치월드 VR PC방 사업발표회’를 개최하며, 오는 7월에 안양1번가에 'VR(가상현실) 테마파크'를 열고 내부에 VR 전용 극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VR 테마파크는 ▲VR게임 ▲AR(증강현실)게임 ▲롤러코스터 존 ▲레이싱 존 등으로 구성된 실감형 게임 복합몰이다. 구체적인 콘텐츠로는 ▲롤러코스터(커플 게임) ▲ 프로젝트카스(레이싱 게임) ▲ATV 라이더 ▲기갑대전 ▲고공체험 ▲아리조나 선샤인(좀비게임) 등이 준비됐다. 28일 개최하는 ‘2018와이에이치월드 VR PC방 사업발표회’는 VR컨텐츠 제작자, PC방 운영점주, 예비창업주 및 일반인 등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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