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화플래너 ‘생생문화재’ 활동 모습
한성백제 역사지구와 고대사에 대한 지식일반과 문화재활용, 문화기획 등의 내용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져 있다.구는 문화플래너 양성을 통해 구민을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 활용의 주체로 삼고 한성백제 시대 역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플래너 양성 참가 및 교육이수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역사문화재과(02-2147-2012) 또는 사)문화살림(02-3401-0660)으로 문의할 수 있다.2018년 생생문화재는 백제인들의 눈으로 별자리를 관찰하는 『돌마리, 별이 빛난 밤에』와 활쏘기·칠지도 검무·왕인서당 등 백제 시대 인물과 역사를 만나는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를 비롯한 5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구는 고분군과 토성일대를 탐방로와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한성백제 시대의 역사를 알리는 문화플래너 양성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