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음물 들어가 성호 긋는 푸틴 대통령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공현대축일(Epiphany)을 맞아 셀리게르호의 얼음물에 들어가 성호를 긋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공현대축일 자정에 가까운 연못이나 강에서 얼음목욕을 하며 죄를 씻어내는 의식이 진행된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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