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작판소리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쇼케이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오는 20일 창작판소리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가 본 공연에 앞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대, 30대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판소리로 공연(30분)과 관객과의 대화(30분)로 진행된다. 앞서 '2017-2018 문래예술공장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오후 4시, 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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