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이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 앞에서 '대학생쥐잡이특공대 명박인터트랩 결성 및 실천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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