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은평 U-City관제센터 방범용CCTV 실시간 관제업무 수행 모습
특히 9월21일 은평구 응암동의 한 골목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골프채로 폭행, 염산까지 뿌리려 한 60대 남성의 범죄상황을 실시간 관제, 신속 ·정확한 순찰차 출동을 지원하는 등 살인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는데 관제센터 역할을 충실히 했다. 12월1일 현재 은평 U-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는 설치 목적별로 방범용 2060대, 도심공원 안전관리용 206대, 불법주정차 단속용 78대, 공공청사 화재감시용 89대, 재난감시용 25대, 쓰레기 무단투기 실시간 단속용 3대 등 2461대 CCTV를 실시간 관제중에 있으며, 올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사업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면 내년 초에는 총 2584대로 늘어날 전망이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찰과 지속적인 협력과 전문 모니터링 요원의 24시간 중단없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은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