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3일(현지시간) FOMC(통화정책회의) 이후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이날 FOMC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세제안이 수요와 공급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세제안에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는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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