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조감도
센터에서는 미디어교육, 구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소외계층 미디어 활동지원, 지역문화시설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전문 미디어 인력을 채용,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노원에 활동 중인 마을미디어단체에는 노원유스케스트(Nowon Youth Cast), 노원공동체라디오 노원 FM, 마들주민회 부설 마들창조학교가 있다. 이들은 공동체라디오, Podcast 방송, 로컬 간행물 출간, 여행 상품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을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마을미디어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마을살이를 공유하고 보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립과 운영 모든 부문에서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는 구민들과 미디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터넷방송국(NBS)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소식 및 마을의 소식들을 케이블과 온라인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직업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홍보과 ☎ 2116-3405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