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06시 12분경 발생한 영흥도 어선 충돌사고를 07시 01분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해경과 해군, 어선이 합심해 구조 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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