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문 검진
특히, 근무시간에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신호등’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구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대사증후군관리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대사증후군 검진을 원하는 20~64세 주민이나 기업체(30인 이상)는 사전예약을 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 개선에 중점을 맞춘 건강강좌, 영양·운동요법, 금연·금주, 저지방·저염식 조리 시연 등 11주 동안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처방받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반 주민 가운데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지역 내 병원에서 무료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도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현재 불편한 곳이 없다고 관리하지 않으면 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의료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2600-5878)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