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만화인마을 1차
1층에는 커뮤니티실을 갖춰 입주자들의 공동 작업, 회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해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만화예술 창작소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주자는 총 11세대이며 출판만화가 4세대, 웹툰만화가 7세대가 모집됐다. 연령은 26세부터 57세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자치적인 운영을 위한 입주자 대표회를 구성, 만화인마을 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1차의 호응에 입어 ‘문화예술인마을’2차(도봉구 노해로 209-21) 건립도 완료돼 현재 5세대가 입주한 상태다. 나머지 5세대도 내년 2월까지 입주 예정이다.이동진 구청장은 “만화인마을 1차를 시작으로 쌍문동 일대가 많은 문화예술가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을 기대한다”며 “만화도시, 문화도시로 변모하는 도봉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문화체육과 (☎ 2091-228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