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21일 상무지구 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br />
이날 캠페인에는 운천초등학교 교사들과 학부모, 서부교육지원청, 서부경찰서 그리고 구청 교통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br />
참여자들은 정지선 및 제한속도 준수 등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안내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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