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열린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 위한 연탄나눔 행사에 참가한 주한미군 장병들과 서울관광마케팅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7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연탄 5천장과 쌀 40포대,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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