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현수막 거는 해외 교민들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독일 뮌헨 등 12개국 45개 도시에서 모인 416해외연대가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문구의 현수막을 광장에 설치하고 있다. 이들은 참사 진상규명과 함께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제2기 특조위 출범, 안산에 세월호 추모공원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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