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공단, 국교위 위원 ‘서해선 복선전철’ 현장시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함께 ‘서해선 홍성~송산(90.01㎞) 복선전철 제5공구 현장’ 건설상황을 시찰했다. 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국교위 위원들이 충남 아산시-경기도 평택시 연결 안성천 바지선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