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재원, '내가 생각해도 호수비였어'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2루수 오재원이 NC 박민우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한 뒤 비디오판독을 기다리며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판독 결과 아웃.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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