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찬곤 전 중구 부구청장
또 "지금까지 잘못된 행정절차, 예산 낭비를 바로잡고 정의가 바로 서는 중구, 주민의 진정한 주인으로 주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자치도시를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 전 부구청장은 서울시 감사과장으로 재직시 세계 최초 민원처리온라인 공개시스템 도입, 중구 부구청장 재직시에는 서울에서 최초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정동야행‘ 축제를 기획하는 등 여러 가지 혁신적인 일을 했다. 또 국제적 저널지에 여러 논문을 발표, 미국 럿거스 대학 부설 공공생산성 센터전자정부 연구소 부소장, 스웨덴 스톡홀름 챌린지 어워드 심사위원을 지낼 정도로 국제업무에도 밝다.김 전 부구청장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북고, 서울대 동기로 막역한 관계로 알려졌다.<strong>◆주요 업무 실적</strong>▲서울시 행정기관 청렴지수를 최초 개발(1999), 국가로 확산됨▲‘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 (OPEN)을 세계 최초로 개발(1999),우리나라 전체 행정기관 및 국제적으로 보급 ▲서울시에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감사관제도(1997), 청렴계약제(2000) 도입. ※ 반부패 정책 추진 공로, 녹조근정 훈장▲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신도시 조성 (2001)▲구로구 U-Healthcare (원격건강관리) 최초 도입 (2007)▲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 세계 최초 기획, UN 후원(2003) ▲‘기후변화인지 예산제도’를 제안하여 한국 최초로 송파구에 도입하고 송파구가 영국에서 International Green Award(2012년)수상. ▲전략적인 융합지표 개발 등 BSC(Balanced Scorecard 균형성과관리)를 시행, 송파구가 한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하버드 경영대 교수가 평가한 '세계 BSC 명예의 전당' 수상(2013년)▲서울 중구에 '정동야행(夜行, Culture Night)' 새로운 축제 도입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