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 오픈…국내 8번째

팅크웨어가 25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팅크웨어가 국내 여덟 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포항점'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25일 밝혔다.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아이나비, 칼트윈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까지 제공하는 브랜드 스토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첫 오픈했다. 팅크웨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점에 이어 올해 포항점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으며, 작년에는 중국 심천에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확대하고 있다"며 "이후 전국 주요 도시 내 프리미엄 스토어를 확대해 지역별 서비스 거점으로 삼고 아이나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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