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가 ‘2017 우수 가맹점 시상식’을 진행하고 최우수 가맹점 1곳과 우수 가맹점 9곳 등 총 10개 매장에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우수 가맹점 시상식’은 셀렉토커피의 대표적인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 최우수 가맹점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일산풍동점’이 선정됐다. 우수 가맹점에는 시흥배곧신도시점, 안양호계홈타운점, 삼성역점, 가산점, 충남예산점, 익산영등점, 동탄2리더스점, 진주혁신롯데점, 원주흥업점이 선정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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