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노을 지는 강가에서 완벽 수트 패션

박시후의 모습

'황금빛 내 인생'의 박시후가 수트 패션을 뽐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시후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시후는 지는 노을을 배경삼아 화이트 셔츠에 투버튼 수트의 완벽 패션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전히 말끔한 외모와 우수에 젖은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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