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닛산, 신형 전기차 '리프' 첫 공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 자동차회사 닛산이 6일 일본에서 전기차 리프(LEAF)의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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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리프는 주행거리가 최대 400km로 기존에 비해 배로 늘어났고 40분만에 급속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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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율 주행도 가능하고 실내 공간도 멋지게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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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리프가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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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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