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나눔공유마당 플랫폼
기부나 나눔을 실천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필요한 물건이나 공간을 공유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민들은 일일이 각 담당부서에 전화하거나, 개인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또한 텍스트 정보에 그치고 있는 행정정보를 접하는 경우 원하는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기가 힘든 실정이었다.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나눔 ·공유마당 플랫폼'이다. ▲저소득층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무료중개업소 ▲나눔실천 공인중개사 ▲나눔가게 ▲푸드마켓 ▲착한가게 등 나눔정보와 ▲장난감도서관 ▲유휴공간 ▲공영주차장 ▲공구대여소 ▲자전거대여소 등 공유정보를 양천구 지도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다. 구는 계속해 나눔 ·공유사업을 발굴, 주민들이 스스로 수요와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크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구는 나눔 ·공유마당 플랫폼이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나눔 ·공유마당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나눔가치를 더욱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동체 회복과 유휴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일상 속 공유경제 활성화에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부동산 정보과(☏ 2620-347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