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플래그쉽 쿠페 'New LC'…태양 솔로 콘서트장 전시

오는 16일까지 콘서트 티켓 걸린 페이스북 이벤트도 실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26일~27일 이틀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태양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인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렉서스 코리아는 콘서트 현장에서 렉서스의 플래그쉽 쿠페 'NEW LC'를 특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렉서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콘서트 티켓(2인/1인2매)과 태양의 정규앨범과 사인(10명)이 걸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 3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렉서스의 플래그쉽 쿠페 NEW LC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가수 태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태양이 NEW LC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한 렉서스 브랜드 송 'SO GOOD'도 공개한 바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태양과 렉서스의 플래그쉽 쿠페 NEW LC의 이미지가 부합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스타일리쉬한 태양과 독창적인 NEW LC의 시너지를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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