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CCGA 보고서 캡처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이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측이 방어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CCGA)의 여론조사에서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이 한국을 도와줘야 한다는 응답이 62%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북한 핵 시설 공습에 대해서는 40%가 찬성의 뜻을 내비쳤으며, 북한의 핵 파괴를 위한 미군 투입은 28%만 동의 한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ki****** 확실해야 한다” “re****** 고마운데요 전쟁하기 싫다” “bohw**** 점점 더 불안해진다” “go****** 전쟁은 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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