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천홍욱 관세청장은 18일 경인항 소재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세터를 방문하고 대테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 다가오는 U-20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총기류 등이 국내에 불법으로 반입되지 않도록 관세국경에서의 감시 및 단속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천 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서울세관 내부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