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600억 규모 성동구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더존비즈온은 사업의 안정성 및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447 토지 및 지상 집합건물 전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600억원으로 양수 기준일은 9월15일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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