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김동현 [사진= UFC 아시아 제공]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대회에는 한국 대표 파이터 김동현의 웰터급 경기,떠오르는 유망주 곽관호의 밴텀급 경기가 예정돼 있다.'스턴건' 김동현(22승1무3패)은 지난 2008년부터 활동해 온 UFC 베테랑 파이터다. 뛰어난 그래플러인 김동현은 무자비한 레슬러이자 서브미션 에이스 '카오스' 콜비 코빙턴(11승1패ㆍ미국)을 상대할 예정이다. 국내 격투기 단체 TFC 챔피언 출신이자 UFC 유망주 곽관호(9승1패)은 미국 하와이 출신의 러셀 돈(14승7패)과의 밴텀급 매치를 통해 UFC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티켓은 Sports Hub Tix 온라인 페이지 www.sportshubtix.sg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모든 경기는 라이브로 진행되며 사정에 따라 다른 대진으로 변경될 수 있다.UFC.com에서 본 대회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뉴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UFC 페이스북(UFC Asia), 인스타그램, 트위터(@ufc)에서 공식 해쉬태그 #UFCSINGAPORE를 통해서도 본 대회에 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