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플래시몹(Flashmob)에 어깨춤 ‘들썩’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14일 군청 직원들이 막간을 이용해 흥겨운 리듬에 맞춰 플래시몹 연습을 하고 있다.‘놀러와 담양! 플래시몹’은 대나무축제 기간 중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문승용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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