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팩' 등 야구장 전용 메뉴 등 개발해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bhc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일인 지난 31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 7곳에 매장을 열고 야구팬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잠실야구장에 새롭게 운영되는 매장은 야구장 외부 3곳을 비롯해 야구장 내부 2층과 3층 각각 2곳이다. 야구장 내부 2, 3층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며 야구장 외부의 1층 메인 매장은 야구 경기가 없어도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상설 매장으로 운영된다.bhc는 야구팬들이 간편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야구장 전용 메뉴인 '홈런팩' 등의 메뉴를 개발했으며, 먹기 편한 뼈 없는 순살 치킨으로 메인 메뉴를 구성했다. 가격도 배달기준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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