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하철 오목교역 지하2층 8번 출구에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을 31일 개관했다.구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양천25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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