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 소비자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중국 정부는 15일부터 자국 여행사에 한국과 관련된 단체·개별 여행상품을 판매하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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