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차오루와 예린, 키썸이 상큼 발랄 걸그룹으로 변신했다.피에스타 차오루의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여자친구 예린, 래퍼 키썸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왜 또 봄이야’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단체컷과 개인별 사진에는 러블리하고 상큼한 매력이 가득한 차오루, 예린, 키썸의 모습이 담겨있다. 분홍빛 단발머리로 변신한 예린,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는 차오루, 유니크한 매력의 키썸까지 세 멤버의 상큼한 조화가 돋보인다.그동안의 활동 모습과는 다른 세 사람의 봄 내음 가득한 분위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2017년 봄 시즌송 열풍을 이끌 차오루, 예린, 키썸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왜 또 봄이야’는 외로운 솔로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할 현실감 넘치는 가사와 톡톡 튀는 보컬, 재치있는 랩이 특징이다. 4차원 예능대세 차오루와 여자친구의 매력부자 예린, 힙합계 대세 키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한편 차오루, 예린, 키썸이 만난 화제의 봄 캐럴 ‘왜 또 봄이야’는 오는 16일 공개된다.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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