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6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글귀가 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이번 글귀는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온 것으로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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