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산한 명동 쇼핑거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국 정부가 한국여행에 대한 제한 조치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빠르게 줄고 있는 5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교통 지시문구가 현 상황을 보여주는 듯하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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