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정채연 “평소 혼술 즐겨…주량 소주 한 병 반”

사진= tvN ‘인생술집’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자신의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정채연, 성소, 솔빈, 서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정채연은 “원래 ‘혼술’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었다”며 “멤버들이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 비해 나는 술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편이라 즐기게 됐다.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정도”라고 밝혔다.앞서 정채연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혼밥을 즐긴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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