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Rollin)’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2일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이 브레이브걸스의 높은 노출 수위의 의상으로 인해 청소년관람불가(19세 이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차 티저에는 문제가 된 것으로 보고 있는 의상이 등장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인 ‘롤린’은 브레이브 프로듀서사단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차쿤과 투챔프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은 오는 3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7일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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