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번역원장에 신승운 교수

신승운 교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승운 성균관대 명예교수(66)가 제4대 한국고전번역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 원장은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의(민추) 국역연수원 1기 출신이다. 민추 출신 한국학 연구자가 고전번역원장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 원장은 성균관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민추 편찬실장, 국역연수원 교수 등을 지내면서 한국문집을 집대성한 '한국문집총간' 발간사업을 주도했다. 한국서지학회장과 한국고전번역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도 역임했다.2007년 출범한 한국고전번역원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한문고전문헌을 번역하고 정리하는 교육부 산하 학술기관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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