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허 회장은 지난 일주일간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이웅열 코오롱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 회장단 멤버들에게 후임 자리를 권유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장단과 재계 원로들의 추대를 받아 제36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위임장을 보낸 기업을 제외한 실제 총회 참석인원은 80~90명으로 혁신위원회 내부 멤버인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 등은 모두 참석했다. 권태신 신임 상근부회장도 참석했으며, 이날 임기가 끝난 이승철 전 상근부회장은 취재진을 피해 뒷문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