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지난해 영업손실 39억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퓨쳐켐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38억841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4%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억2531만원으로 12.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72억8624만원으로 11.2% 확대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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