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그쇼 우승자는 나!'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5일(현지시간) 올해로 제141회를 맞이한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럼 도그쇼'에서 셰퍼드종 '루머'가 올해의 최고 개로 선정됐다. 뉴욕(미국)=AP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