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미국 냉난방 박람회 '혁신보일러' 선정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냉난방설비(AHR) 박람회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AHR 박람회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행사다. 매년 박람회에 참가하는 제품 가운데 10개 부문에서 응용, 혁신, 가치, 시장 영향 등을 평가해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로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에 선정된 '콤비보일러'는 일본 굴지의 보일러 업체인 노리츠에 제조업자 개발생산(ODM)으로 공급해 온 제품이다. 콘덴싱 기술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이 높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박람회에서 보일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