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의 1월 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전했다. 이는 전월 52.8을 약간 밑도는 수치다. PMI는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