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이시언 나 좀 그만 괴롭혀라”…5년이 지나도 여전한 우정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응답하라 1997’ 정은지와 이시언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정은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한시 십분! #방성재 #이시언 #나좀 #그만 #괴롭혀라 #다마꼬치야 #둘다 #불편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불편한 듯 화기애애해 보이는 분위기의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한편, 두 사람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 출연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