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 전지현♥이민호 결말은?

1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사진=SBS 제공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예고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0회에서는 청이(전지현 분)가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푸른 바다의 전설’ 측에 따르면 청이는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이 후 준재(이민호 분)는 청이가 떠난 뒤 이해 못할 행동들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내용이 예고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궁 도깨비도 끝나고 푸른바다의 전설도 끝나고 이제 뭐보남” (kyo***), “ㅠㅠ청이가 준재 기억을 과연 지울까요 안 지울까요?ㅠㅠㅠㅠ 넘나 궁금” (예듀겅***), “마지막회를 기다리는 마음이…왜 일케 아프고 아련한거죠? 떠나보내야하는 허준재에 빙의됐나봐요ㅠㅠ” (les***)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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